•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경기 광주시에 ‘힐스테이트 삼동역’ 8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22 10:58

분당·판교·강남 생활권, 경강선 삼동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교통호재 예고

힐스테이트 삼동역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동역 투시도 /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8월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개 동, 전용면적 63~84㎡, 총 56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3㎡A 79세대 ▲63㎡B 112세대 ▲75㎡A 261세대 ▲75㎡B 51세대 ▲84㎡ 62세대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삼동역을 통해 분당 이매역까지 5분(1정거장), 판교역까지 8분(2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해 강남역까지도 6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분당과 판교를 넘어 서울 강남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때문에 분당과 판교, 강남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경기 광주시 내에서 역세권 아파트 가격 상승폭은 높다.

경기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경강선 광주역세권단지인 ‘e편한세상 광주역2단지’(2016년 11월 입주)전용 84㎡는 6억6,7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까지 올랐다. 분양가였던 3억4,860만원에서 약 3억원 가량 오른 것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도 경강선 삼동역세권 단지로 향후 높은 시세 상승이 기대된다.

도로망도 잘 구축돼 있다. 경충대로가 인접해 성남IC와 이천시, 하남시로 이동하는 3번국도와 용인과 하남시로 이동하는 45번국도 접근성이 용이하다. 강남과 양재, 송파지역 등으로 이동하는 광역버스 노선도 다양해 버스를 이용한 강남권역 이동도 편리하다.

특히 힐스테이트 삼동역이 들어서는 삼동지구는 현재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삼동1지구와 3지구에서 약 42만6500여㎡ 규모로 도시환경개발사업이 진행되며, 개발완료 시 광주시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위례신사선 연장 및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등 풍부한 광역교통망 호재 예고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광주시에 예고된 풍부한 교통호재를 누리는 수혜 아파트다.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2019년 7월 사전타당성조사가 들어갔다. 삼동역이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와 성남시 등으로 이동이 더욱 빨라진다.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도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는 총 128.1km 길이로 1단계 구리~안성(72.2km) 2단계 안성~세종(55.9km)구간이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이 위치한 광주시는 1단계 구간에 속해 있으며 1단계는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충청권 지역 등으로 이동이 더욱 용이해진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에 따른 간접적인 호재도 누릴 수 있다. GTX-A 노선은 파주 운정역에서 일산 킨텍스~서울역~삼성역~성남역~동탄역까지 83.3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2018년 12월 착공에 들어간 이 노선은 경기 삼동역에서 인접한 성남역(예정)이 포함돼 있어 GTX-A를 이용 서울 도심권역 및 경기 북부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 질 것이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라이프스타일 리더를 표방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성도 기대할 수 있으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미만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남동향·정남향 등 남측향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용이하다. 특히 전체세대 중 81%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침실1에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이 조성되고, 주방 팬트리 공간(일부타입 적용)도 제공한다. 일부 세대는 3면 발코니가 적용돼 실사용 면적도 넓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광주시 삼동역세권개발지구에 위치해 향후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 봐도 좋은 곳이다”라며 “분당과 판교, 강남권역을 빠르고 쉽게 오갈 수 있어 이들 지역으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선호도가 높고, 광주시 역세권 주변 아파트 시세가 높게 오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힐스테이트 삼동역의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에서 8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