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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 예비청약자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 눈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6 07:42

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 메인화면

삼성물산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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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은 12일 오픈한 ‘래미안 엘리티니’ 사이버 견본주택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실물 견본주택을 보는 것과 유사한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은 사물인터넷(IoT)과 연계된 첨단 시스템, 동대문구 최초 커튼월룩으로 구성된 차별화된 외관,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안내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래미안 엘리니티 사이버 견본주택은 사업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됐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단지개요, 분양안내, 입지∙평면, 홍보영상 등 상세한 정보를 확인 가능하다. 무엇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다각도에서 사업지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점이 돋보인다.

먼지 지역조감 VR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해 사업지 일대 인프라를 360도로 볼 수 있는 단지뷰와 10층, 21층에서의 우수한 전망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VR 화면 우측에 있는 교통∙자연∙교육∙생활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를 VR 화면에서 함께 보거나 제외할 수 있어 구체적인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아나운서가 설명하는 고화질 단지소개 영상도 시선을 끈다. 특히 래미안 엘리니티 모형도를 생동감 있게 촬영해 커튼월룩, 옥탑프레임 아트조명, 컬러 프레임 입면 분할 창호 등 차별화된 외관을 디자인을 확인 가능하다.

잔디와 수목이 어우러진 그린플라자, 왕벛나무 가로수길, 플레이 가든 등의 단지 조경도 설명한다.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교통, 편의시설, 교육, 자연환경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점도 특징이다.

실물 견본주택에 마련된 59㎡A, 74㎡B, 84㎡C 타입의 상세한 안내 영상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첨단 IoT시스템을 시연해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예컨대 얼굴인식을 통해 현관 문을 여는 것을 비롯해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에 “엘리베이터좀 불러줘”, 안방 조명 스위치에 “조명 꺼줘”라고 말하면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보여준다. 현관공기청정 시스템을 통해 현관에 설치된 공기청정시스템을 가동하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e모델하우스에는 실내는 문을 여닫을 수 있는 공간(부엌 상하부장, 욕실장, 신발장 등)의 경우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활용해 클릭시 내부 이미지를 추가로 볼 수 있다. 또한 각 유니트별 전시품목 여부를 표기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발코니가 미삭제돼 실제 면적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관심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하지만, 이번 분양을 오래도록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실물 견본주택을 볼 때 놓치기 쉬운 점까지 상세하게 제공해 차주 청약 전 소비자들이 가족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알맞은 타입에 청약을 넣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엘리니티는 동대문구 용두6구역(용두동 753-9번지 일대) 재개발로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1층, 16개동, 총 1048가구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1~121㎡ 4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청약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 지역 접수를 받는다. 7월 1일 당첨자 발표가 있으며, 13~17일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2년 8월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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