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20대 전용 브랜드 'Hey Young' 런칭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2 13:53

신한은행 20대 금융브랜드 ' ‘Hey Young’ 런칭 / 사진= 신한은행(2020.06.12)

신한은행 20대 금융브랜드 ' ‘Hey Young’ 런칭 / 사진= 신한은행(2020.06.12)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이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Hey Young(헤이영)'을 런칭하고 전용 신상품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Hey Young’은 다른 사람을 부르는 ‘Hey’와 젊음을 의미하는 ‘Young’ 을 합성해 만들어졌으며 ‘Young’은 ‘시작점’, ‘기준점’을 뜻하는 숫자 ‘0’과 함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Hey Young’ 전용 신상품 및 서비스는 머니박스, 체크카드.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성되며 만 18~29세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다.

‘Hey Young 머니박스’는 일종의 파킹통장 서비스로 최대 200만원까지 연 0.6% 이자를 제공한다. 모바일뱅킹 ‘쏠(Sol)’에서 서비스에 가입하고 입출금통장 중 하나를 연결해 자유롭게 잔액을 예치하고 출금할 수 있다.

‘Hey Young’ 체크카드는 20대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지하철 후불교통카드, 이동통신 자동이체 결제금액을 비롯해 GS25, CGV, 스타벅스, 쿠팡 등에서 결제한 금액에 대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도 20대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본형과 미니언즈 캐릭터형을 함께 출시했다.

또 신한은행은 모바일뱅킹 ‘쏠(Sol)’에 20대 고객 전용 플랫폼 ‘Hey Young’ 모드를 선보였다.이 모드를 사용하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조회, 이체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고 젋은 세대 고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아이템들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Hey Young’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2일까지 금융서비스 신규 가입과 관련된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내 잔액 FLEX’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0년 후 통장 잔액을 뽑아보고 해당 잔액에 따라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흔한 내통장 잔액뽑기’와 각 미션 수행에 1만명 이상 참여시 총 6000만원의 상금을 나눠주는 ‘N빵 파티원 모집중’으로 구성된다.

또 ‘Hey Young’ 체크카드를 8월 11일까지 발급하고 8월말까지 1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20대 고객들의 성공적인 금융 라이프를 돕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특화 서비스를 개발하고 모바일 플랫폼도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