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6월 분양…평지에 들어서는 평세권 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0 10:15

동김해 개발계획 추진으로 주변 주거여건 개선 예정돼 주목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야경투시도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야경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이 6월,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1지구 도시개발구역 2블록 2로트에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부터 시행되는 수도권·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김해시 올해 두번째 아파트 분양 물량으로 지하 3층~지상 47층 7개 동, 전용 59~84㎡ 총 1,40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59㎡A 297가구 △59㎡B 126가구 △59㎡C 224가구 △74㎡ 347가구 △84㎡ 406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선보인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평지에 들어서는 평세권 아파트이다. 김해 및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완만한 경사면보다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수요 선호도가 높다. 또한 평지는 차량 이동이 편리하고 일조권과 조망권 확보에도 좋아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단지는 지역 내 신규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푸르지오 아파트로 주목된다. 특히 푸르지오 만의 특화 설계와 우수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푸르지오가 자랑하는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구성될 계획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김해시의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안동공단 재개발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김해시는 이를 시작으로 낙후된 안동공단을 새로운 여가휴식공간과 주거가 공존하는 명품지역으로 재탄생 시키는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는 동김해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및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인근에는 신어천 하천정비 복합사업, 활천동체육관 건립공사, 동김해 IC~식만 JCT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신설사업 역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경남예술교육원(옛 김해축산물공판장)도 2023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경남예술교육원이 들어설 경우 지역주민 누구나 음악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동김해 IC를 통해 부산, 창원, 양산 등으로 접근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부산김해경전철 김해대학역이 인접해 있어 김해 및 타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게 평가되고 있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정부의 고강도 주택 규제를 피한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는 동김해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오는 1군 브랜드 아파트라 벌써부터 주변에서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비규제지역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데다 최근에 발표된 전매제한 강화관련 이슈로 인해 부산, 창원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김해시 안동 360-1에 있으며 6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