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아파트 안 스마트농장 ‘H 클린팜’ 선보인다…주거공간에 청정라이프 구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9 10:33

수확부터 나눔까지…입주민 및 자녀 색다른 경험공간

사진=현대건설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미세먼지 및 각종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차단되어 케일, 로메인, 버터헤드 상추를 포함한 각종 상추 등의 엽채류 재배가 단지 내에서 가능한 ‘H 클린팜’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H 클린팜’은 강화유리와 LED 조명이 설치되어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재배실과 어린이 현장학습 및 교육이 가능한 체험교육실, 내부 온도 및 습도 조절을 도와주는 항온항습실, 수확 이후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준비실 등이 함께 구성된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지난 2월 선보인 초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어 입주민들의 건강과 그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는 현대건설만의 시스템이다.

◇ 3S(Space + Service + Smart tech)시스템 통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H 클린팜’

현대건설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H 클린팜’은 빛, 온도, 습도 등 식물 생육에 필요한 환경요소를 인공적으로 제어하는 밀폐형 재배시스템을 통해 농작물을 재배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없는 작물재배가 가능한 시설이다.

여기에는 단순한 인도어(실내)팜을 넘어 입주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건설에서는 단지 내 ‘H 클린팜’을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Space)을 제공하며, 엄선된 시설/운영 전문협력사(Smart tech)가 전문 LED 모듈, 앱(app) 원격 모니터링, 항온/습도 최적화, 스마트팜 전용 양액 자동주입기 관리 등의 시설관리를 맡게 된다.

마지막으로 입주민 자치회에서 단지 어린이집 수확 체험, 건강 샐러드 만들기, 기획 등의 운영(Service)을 할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단위면적당 최대한 많은 엽채류 재배가 가능할 수 있도록 세계특허 출원된 초밀식 자동화 재배 기술을 도입하여 보다 많은 입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주거공간에 청정라이프를 구현하며 미래아파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최근 초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가정의 식탁의 먹거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H 클린팜’은 현대건설이 단지 내에서 재배가 되고, 자라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으며 환경오염, 병충해, 계절변화에도 안전한 아파트의 모습을 제시하면서 미래아파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

‘H 클린팜’은 현재 최적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분양하는 디에이치, 힐스테이트 단지 및 오피스텔 등에 선택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적용한 ‘H 클린현관’, ‘H 클린알파(Cleanα) 2.0’에 이은 ‘H 클린팜’도 2018년부터 선보인 현대건설의 특화된 *H Series의 일환이다.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또 다른 H 시리즈로 고객의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기술을 적용·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