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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창립 44주년 기념식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1 15:07

코로나19 관련 보증규모 25조원 늘려

△ 신용보증기금이 4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 신용보증기금이 44주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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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1일 대구 본점에서 44주년 창립기념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가경제 위기상황에서 신보의 역할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렴캠페인’을 통해 반부패와 청렴의지도 공고히 했다.

신보는 올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코로나19피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해 발 빠르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 일시적 자금난에 빠진 기업들에게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보증규모를 당초 계획 대비 25조원 늘리기로 했다.

신보는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우리 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 맞춰 전자약정과 모바일 앱 등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키고, 상거래 신용지수 등 기업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여 혁신금융 선도기관의 입지를 다져나가기로 했다.

신보는 창립기념식을 마감하며 코로나19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경제위기 극복의 최일선에 있는 기관으로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고자 ‘덕분에 챌린지’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위기극복의 DNA를 가진 신용보증기금이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을 살리는 데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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