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카드, SK플래닛 PLCC ‘시럽 초달달 카드’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21 09:40

배달앱 등 8개 업종 혜택

하나카드, SK플래닛 PLCC ‘시럽 초달달 카드’ 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카드가 SK플래닛과 상업자 표시 전용 카드(PLCC, Private Label Credit Card) ‘시럽 초달달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는 SK플래닛과 손님이 원하는 이벤트 혜택을 마음대로 조립하고 사용 할 수 있는 ‘시럽 초달달 카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럽 초달달 카드’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Syrup 월렛’ 앱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다.

‘시럽 초달달 카드’는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실적과 무관하게 0.3%의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Syrup 월렛 이용 손님이 직접 앱을 통해 매월 사용금액을 확인하고 이벤트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배달앱’, ‘커피’, ‘인터넷쇼핑’, ‘주유소’ 등 손님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업종을 8개의 혜택으로 구분해 구성했으며, 손님은 매월 본인의 카드 이용 금액이 30만원을 초과할 때마다 1개의 혜택을 추가로 더 선택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업종 수는 최대 8개까지 가능하다.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Syrup월렛’ 앱에서 실시간 카드 실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실적 충족 확인 후 바로바로 사용하고자하는 업종의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카드 혜택이 전월 사용실적에 따라서 주어지는 방식이 아닌 손님이 직접 ‘당월’ 사용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당월’ 실적을 기준으로 혜택이 주워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손님이 보다 유연하고 즉각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카드 상품을 구성했다,

2020년 8월 31일까지는 시럽 월렛에서 하나은행 계좌를 개설하여 ‘시럽 초달달 카드’ 결제 계좌 등록시 스타벅스 카페모카 쿠폰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디지털 채널의 이해도가 높은 손님이 많아짐에 따라 이러한 디지털화 된 상품의 출시와 유연한 이벤트 진행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SK플래닛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디지털적인 상품 출시를 위해 더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측근 재취업 의혹·농협법 개정 논란…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접 부탁한 적 없어”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③]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측근 퇴직 임원의 재취업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회장실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더불어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신설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도 여야가 정면으로 맞섰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을 상대로 측근 인사와 사법 리스크, 농협 개혁 쟁점을 따졌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인사와 기념품 의혹을, 강승규·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정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녹취엔 “회장님이 해 주셔서”…취업심사 누 2 농협중앙회 적자 조합 임원 성과급· 부실 캐피탈 무담보 대출 도마 위…강호동 회장 “수사 결과 보고 조치”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②]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적자 조합의 임원 성과급 지급과 A캐피탈 무담보 대출 등 중앙회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받자 A캐피탈 건은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관·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상대로 회원조합 관리와 상호금융 여신 운영 실태를 따졌다. 해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적자를 내고도 임원 성과급을 준 조합이 대부분인 데다 담보 없이 빌려준 돈이 수년째 회수되지 않는 등 감사와 경영진단, 자금 지원 권한을 가진 중앙회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부실 우 3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PF 공동대출·연체 확산 지적에…강호동 회장 “부실채권 펀드로 대응”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확산을 지적받자 자산관리회사 지원 확대와 부실채권 펀드 조성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과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를 상대로 상호금융 건전성을 따졌다. 송옥주·윤준병·이개호·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증가, 조합 건전성 악화를 짚었다.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쏠린 공동대출에서 손실이 커진 데다 우량 조합이 빠르게 줄고 부실 조합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야에서 잇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