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너지, 차량 전문 서비스 업체와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4 13:08

세차·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개사와 제휴
"신뢰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구축·제공"

SK에너지가 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로하고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 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곳과 제휴를 맺었다. 좌측부터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 강신규 루페스 대표, 이원준 갓차 대표, 표수형 SK에너지 Platform사업개발 TF장, 장경수 오토스테이 대표, 이형준 셀세모 대표, 박정률 세차왕 대표./사진=SK이노베이션

SK에너지가 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로하고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 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곳과 제휴를 맺었다. 좌측부터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 강신규 루페스 대표, 이원준 갓차 대표, 표수형 SK에너지 Platform사업개발 TF장, 장경수 오토스테이 대표, 이형준 셀세모 대표, 박정률 세차왕 대표./사진=SK이노베이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에너지가 모빌리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개발을 위해 차량관리 각 분야의 선도적인 서비스 업체들과 협력에 나섰다.

SK에너지는 차량관리 플랫폼 개발을 위해 14일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 및 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개사와 제휴를 맺는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셀세모, 갓차, 루페스, 마지막삼십분, 세차왕, 오토스테이 등 세차 및 발렛파킹 사업을 영위하는 차량관리 서비스 업체 대표들이 참여했다.

SK에너지는 “자동차가 현대인들의 일상생활 필수품이 되었지만 관리가 쉽지 않아 고객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고객들은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고 전문업체들도 성장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이어 “모바일 대중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온라인 기반 오프라인 서비스(이하 O2O)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식은 O2O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신뢰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관리 통합서비스를 구축/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제휴 협약사들과 함께 차량관리 통합서비스 플랫폼을 만들어 우선 손세차·출장세차·셀프세차·발렛파킹 등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향후 신차 중개·주차·전기차 충전 등 관련 분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K에너지는 차량관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별 객관적 정보△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편리한 원스탑(One-Stop) 시스템△통합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 멤버십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업체별로 가격·품질이 달라 서비스 별로 별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관리 전문 업체 강신규 루페스 대표는 이날 제휴 협약식에서 “SK에너지의 차량관리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업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은 “SK에너지는 고객가치 혁신을 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빌리티 고객에게 최적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회사가 추진중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고객가치를 계속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