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생명, 보장 확대한 '원더풀 종합보장보험' 출시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3 07:10

갱신형 구조로 보험료 부담 ↓
상위 다빈도 수술 보장 강화

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을 판매한다. / 사진 =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을 판매한다. / 사진 =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삼성생명은 오는 15일부터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는 낮춘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원더풀 보험)'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원더풀 보험은 삼성생명이 내놓은 종합건강보험상품 가운데 암·뇌·심장 3대 진단 동일 보장 설계시 보험료가 가장 낮다. 갱신형 상품구조를 도입하여 보험료를 낮췄는데, 특히 60대 이후 발생빈도가 급증하여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암·뇌·심장 3대 진단을 보장하면서도 보험료를 낮춰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이 상품의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선택특약 가입을 통해 수술 빈도가 높은 질병들에 대한 보장을 확대했다는 점이다. 2018년 전체 수술 통계 1위인 백내장수술의 경우 연간 1회에 한해 지속적으로 보장해주고, 전체 2위이자 40대 수술 1위 질환인 치핵 수술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또 3~4위인 일반척추수술, 충수염수술은 물론 고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폐렴진단, 당뇨합병증 등 신규 특약도 포함됐다.

또 '시니어 7대 보장 특약'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점차 늘고 있는 대상포진 진단, 3대 인공관절·관절염 수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추가 특약으로 골절·깁스를 보장하는 등 시니어 질환의 보장도 확대했다. 높은 비용이 드는 인공관절치환술(어깨관절·고관절·무릎관절)은 최대 300만원까지 보장한다. 시니어 계층에 특히 인기가 높은 골절에 대한 보장도 진단비부터 수술까지 보장을 강화했다.

당뇨병 진단 특약의 경우 당뇨병 진단부터 인슐린 치료까지 보장범위를 확대했고, 최근 국내 사망원인 3위까지 상승한 폐렴은 진단시 진단비(중등도폐렴 100만원· 중증폐렴 1,000만원)를 생명보험사 최초로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주보험 기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15년 단위로 갱신(일부 특약 3, 5년)되면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원더풀 종합보장보험'은 암을 포함한 3대 진단의 경우 낮은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고령화 시대에 맞춰 다양한 보장도 넓혔으므로 시니어 고객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