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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매주 수요일마다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 무료 제공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06 09:56

'문화가 있는 수요일' 테마로 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
6일부터 '극적인 하룻밤' · '이게 마지막이야' 공개 예정

LG유플러스가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테마로 IPTV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테마로 IPTV를 통해 매주 수요일마다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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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로 어려운 공연예술계 지원을 위해 ‘문화가 있는 수요일’을 테마로 한 콘텐츠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매주 수요일마다 IPTV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업데이트하고, 국내외 공연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6일밝혔다.

이번 콘텐츠에는 LG유플러스가코로나19로 힘든 공연계 상생으로 제작하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 LG아트센터와공동기획 한 국내외 공연 등이 포함된다.

6일 저녁 8시에 첫 공개되는 공연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무관중 촬영된 ‘극적인 하룻밤’(극단 연우무대)으로 지난 11년간 60만명이관람한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이다. 다음 주 수요일인 13일공개 예정인 두 번째 공연은 ‘이게 마지막이야’로, 2019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선정 ‘올해 연극 베스트 3’에 뽑혔다.

제공되는 컨텐츠는 LG유플러스 IPTV 채널에서 820번을 누르면 관람할 수 있으며, VOD 메뉴를 통해서도 언제든 시청 가능하다. 오는 6월과 7월에는 현재까지 국내 한번도 방한한 적이 없는 세계 최정상의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최근 공연작과 모나코 왕실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의 몬테카를로 서커스 페스티벌 등이 국내 최초로 서비스 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의 ‘문화가 있는 수요일’은, 코로나19로 인해방한하지 못하는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국내 공연장이나전시회를 찾기 힘든 애호가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정 LG아트센터기획팀장은 “크리스탈 파이트, 아크람 칸 등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들의 국내 공연이 취소되어 아쉬운 가운데, 금번 LG유플러스 서비스로 국내 애호가들이 위안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건영 LG유플러스광고/콘텐츠담당 상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건전하고 문화 정서적으로 도움 되는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문화가 있는 수요일 서비스를 통해, 댁내에서 편안하게 예술의 향연을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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