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성장금융,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18개사 최종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28 16:46

자료= 산업은행

자료= 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28일 '2020년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18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리그별로는 중견리그 2개사, 스케일업 성장(대형VC)리그 2개사, 스케일업 성장(일반)리그 4개사, 스케일업 혁신리그 6개사, 루키리그 4개사이다.

이번 3차 성장지원펀드는 지난 2월 7일 공고 이후 총 49개 운용사가 지원해 총 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3차년도는 펀드 규모 자율제안 방식을 도입해 운용전략에 따른 펀드 대형화를 가능하게 하여 적극적 모험투자 및 스케일업을 위한 후속투자를 유도하고, 대형VC펀드 선정으로 토종자본의 유니콘 기업 육성 토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비대면 방식 심사를 도입해 선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선정 운용사는 연내 펀드결성을 완료해 국내 혁신 중소(벤처)·중견기업의 성장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2018년(1차), 2019년(2차) 성장지원펀드는 6조원이 결성돼 조성목표(4조8000억원) 대비 약 25% 초과 달성했다. 올 3월말 기준 1조7000억원이 투자돼 투자기간 4~5년 감안시 양호한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2020년 2조5000억원 결성으로 3년간 목표 8조원을 초과한 8조5000억원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측은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기업·신사업에 대한 지원 역할은 KDB의 중요한 미션으로 코로나19로 투자생태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산은이 앞장서 시장 조성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