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디지털 플랫폼 RPMS 기능 강화…스마트 건설 선도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8 17:18

RPMS 적용 사례 / 사진=롯데건설

RPMS 적용 사례 / 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협력사와의 협업 체계를 디지털화해 업무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디지털 플랫폼 ‘RPMS (Realtime Precast-concrete Management System)’의 기능을 강화했다.

롯데건설㈜과 ㈜연우피씨엔지니어링이 2018년 공동개발한 RPMS는 공장에서 단일부재(보, 기둥, 슬래브)를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해 건물을 완성하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공법을 대상으로 한다. 설계사, 제작업체, 건설 현장이 설계단계부터 제작~시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업무와 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현장의 관리 업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설계 검토, 시공 계획, 물량 산출 업무 등에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건설 프로젝트별로 효율적인 시공 관리를 위해서는 유경험자의 노하우에 의존했던 데 반해, 현장이 완료된 이후에도 디지털화된 데이터의 보존을 통해 시공능력 및 노하우를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롯데건설은 현재 APT 2개현장, 쇼핑몰1개 현장, 물류센터 2개 현장에 RPMS를 적용하여 핵심 기능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 테스트를 통해 건설현장의 다양한 변수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업무의 디지털화 범위 확대 및 적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로 개발했다. 그 기능은 4가지로, 구조-설비 설계 품번 통합관리 기능, 설계변경에 따른 데이터 연속 보존 기능, BIM모델 파일 업/다운로드 시간 단축, 2D-3D도면 연동 기능이다.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기본적인 디지털 플랫폼의 바탕을 만들기 위해 시공사와 설계사 중심의 핵심적인 업무영역에 대한 검증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제조 업체의 업무 분석을 통해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며, “최첨단 IT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효율 향상을 위한 고도화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다자 참여 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 건설 분야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올라서겠다”고 포부를 나타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