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스마트홈] 롯데건설, 드론 활용으로 기술 안전 효율화 추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30 00:00

▲ 롯데건설은 드론을 활용한 현장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 롯데건설은 드론을 활용한 현장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은 건설 현장에 드론(Drone)을 활용하여 안전시공 및 정밀시공이 가능한 건설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에 건설회사에서 드론을 활용하는 목적은 현장을 촬영하여 대지 경계의 오차를 파악하거나 토공량 산출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번에 롯데건설이 연구과제로 추진 중인 2개의 드론 관련 기술은 드론에 지질탐사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과 ‘통합건설 시공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먼저 드론에 장비를 부착하는 기술은 SAR 센서를 활용하는 것으로, 공중 비행하는 드론을 통해서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수목이 우거진 비탈면의 균열을 확인할 수 있다.

SAR 센서는 지표면에 있는 수목 등의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장비로, 되돌아오는 전파를 분석하여 전파가 통과한 실제 지표면의 상황을 확인 가능하다.

이에 지반과 비탈면 등의 굴착 작업 시 드론으로 지표면의 변화를 측정하여 현장의 시공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은 이를 위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산대학교 등과 손잡고 올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통합건설 시공관리 시스템’도 연구 중이다. 이 기술은 드론을 통해 시공 전경 및 공사현황 등의 현장 영상정보를 확보하고 3차원으로 현장 공간 정보를 구성한다.

이렇게 구성된 3차원 정보는 건설 현장의 기술적 위험요인에 대한 예측 및 대응을 가능하게 하므로 현장의 기술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시스템으로 관계자 간 준(準) 실시간 현장 정보 공유 및 의사결정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정보관리를 통해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간정보와 함께 올해까지 이 연구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