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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 발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5 16:45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확대 내포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김재범 신용보증기금 노조위원장(왼쪽). /사진=신용보증기금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과 김재범 신용보증기금 노조위원장(왼쪽). /사진=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5일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문에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적극 지원과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확대 및 비상상황에 맞는 효율적 업무처리 등을 통한 신속한 금융지원을 담고 있다.

또한 고객 및 임직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방역활동 강화와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신용보증기금 노·사가 상호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인한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정책기관으로서 피해중소기업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재범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노·사가 함께 한마음 한 뜻으로 코로나19 예방 강화 및 피해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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