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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유튜브 콘텐츠 ‘PC 활용팁’ 인기…다양한 콘텐츠로 적극 소통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4 07:58

사진=SK건설

사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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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건설은 최근 ‘업무 효율을 높이는 PC 단축키 사용법’ 콘텐츠를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구성원을 포함한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K건설의 단축키 요정님 제 앞에 나타나주세요!’라는 제목의 이 콘텐츠는 SK건설에 재직 중인 신입 및 선배 구성원이 출연해 회사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뛰어난 오피스 활용 능력을 겸비한 선배 구성원이 PC 사용이 미숙해 야근으로 고민하는 신입 구성원에게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단축키 사용법을 전수하며, 정시 퇴근을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4분 분량의 이 콘텐츠에는 총 10개의 단축키 사용법이 소개된다. 이 중 화면 캡처 단축키(Win+Shift+S), 가상데스크톱 생성(Win+Ctrl+D) 및 이동(Win+Ctrl+좌/우 화살표) 단축키 등은 실제 PC 사용 시 시간 단축 등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앞다퉈 유튜브 공식 채널을 오픈하고,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의 소통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건설업계의 경우, 유튜브를 적극 활용해 기존의 딱딱하고 보수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자사 홍보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분양단지 및 견본주택 소개, 입주단지 소식, 부동산시장 전망 등 일반적인 정보 콘텐츠와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토크쇼 등 트렌디한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업무 관련 팁(Tip)들도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작해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경열 SK건설 홍보팀장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신설해 현재까지 40여개의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이번 콘텐츠는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업무 효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튜브를 통한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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