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보사 혁신 전략] 신한생명, 상품 마케팅 지원 ‘진품’ 브랜드 내놔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3 00:00

[생보사 혁신 전략] 신한생명, 상품 마케팅 지원 ‘진품’ 브랜드 내놔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생명은 주력 상품군의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한 ‘진품’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진품’은 ‘진심을 품다’의 줄임말로 고객에게 전하는 진심을 뜻하는 동시에 사전적 의미의 ‘진짜 물품’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위해 신한생명의 대표상품들이 개정 출시됐다.

지난해 5월 출시돼 주목을 받았던 ‘진심을품은종신보험’의 주요 보장기능인 ‘올페이급여금’을 브랜드 컨셉으로 만들어 주력 상품군에 선택특약으로 탑재했다.

‘올페이급여금’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이후 납입할 보험료’를 더해 진단금을 보장받는 형태로 상품 가입시 약정한 보험료 납입기간의 보험료 총액을 치료비로 모두 지급받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이러한 ‘진품’ 컨셉의 특약이 탑재된 상품은 총 5종으로 ‘진심을품은종신보험’, ‘진심을품은변액종신보험’, ‘진심을품은착한보장보험’, ‘진심을품은또받는생활비암보험’, ‘진심을품은참좋은암보험’이 이에 해당한다.

이와 더불어, ‘진품’ 낱말을 활용하여 새로운 VI(Visual Identity)도 제작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안내장, 가입설계서, 포스터, 모바일 콘텐츠 등 ‘진품’ 브랜드 라인업 상품군에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체계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진품 브랜드 런칭은 주력 상품의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넓히고자 준비했다”며, “고객에게 보다 나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홍보를 위한 유튜브 광고 영상도 선보인다. 영상 속에서는 개그맨 서경석이 신한생명의 CEO 역할을 맡았으며, 고객에게 더 큰 힘이 되어주기 위해 상품 보장에 진심을 품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영상은 신한생명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리오 응 AIA생명 대표 내정자, 보험업 30년 경력의 재무·계리 전문가 리오 응 AIA생명 한국법인 대표이사 내정자는 생명보험업계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계리·재무·마케팅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매뉴라이프의 아시아 법인과 AIA 중국법인을 거쳐 한국법인 경영을 맡게 됐다.리오 응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보험수리학과 통계학을 전공했다. 미국 보험계리사협회 정회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매뉴라이프에서 경력을 쌓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홍콩법인 기업계리사로 일했다. 2009년 4월부터는 말레이시아법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고, 2011년 11월 싱가포르법인 CFO로 자리를 옮겼다.2014년 9월에는 AIA그룹에 합류해 태국·중국·대만 사업을 지원하는 지역 사업 2 교보라이프플래닛 교보생명에 M&A…온라인 채널 시너지는 [디지털 보험사 현주소] 자체 디지털 생명보험사였던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이 교보생명으로 흡수합병되되고 있는 가운데,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디지털 채널이 교보생명 내 비대면 채널 역량 강화로 시너지가 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과 교보생명은 각각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교보라이프플래닛 기존 사업, 인력을 흡수합병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AI 등 신기술 발전으로 생명보험사의 기술과 인프라 투자 중요성이 커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기 보다, 교보생명 한 곳으로 통합해 교보생명 디지털 채널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을 일원화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판 3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현재 경영 스타일은 상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창재 회장, 정몽윤 회장 모두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으나, 정몽윤 회장이 모두 전문경영인에 위임한 것과는 달리 신창재 회장은 여전히 대표이사 직을 유지하며 교보생명 전략을 진두지휘하고 있다.28일 AI 툴이 분석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대표 키워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전략', '고객가치' '본업혁신', '지속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