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피치ⅹ강다니엘 카카오프렌즈,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 국내·글로벌 출시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03 10:40

강다니엘, 상품 기획 단계부터 아이디어 적극 제안
토이, 리빙, 패션, 팬 굿즈 4개 카테고리 47종 구성
집돌이, 패셔니스타 컬렉션 중국, 유럽 등 출시 박차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IX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와 글로벌 K-아티스트 강다니엘이 협업한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이 국내와 글로벌에 정식 출시된다.

협업은 K-캐릭터 카카오프렌즈가 K-컬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 팬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에디션에는 어피치와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강다니엘의 취향과 니즈가 제품 곳곳에 적극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다니엘은 팬들과 함께 쓰고 싶은 제품을 만들고자 상품 기획 단계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했으며 특별한 어피치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세한 강다니엘의 참여 과정은 메이킹 필름으로 제작돼 프로젝트 사이트 및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은 총 47종으로 토이∙리빙∙패션∙팬 굿즈 4개 카테고리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는 7일, 패션 및 리빙 굿즈 위주로 31종이 먼저 출시되며, 2월 21일 팬 굿즈가 포함된 16종을 2차로 선보인다.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 상품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 상품 모습/사진=카카오프렌즈

이미지 확대보기
1차로 출시하는 집돌이 컬렉션은 평소 집돌이로 알려진 강다니엘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리빙 제품군이다. 집에서 요리와 청소를 즐겨하는 강다니엘이 선별한 고무장갑, 냄비받침, 냄비집게 등 주방용품과 직접 소재까지 골라 만든 발매트, 슬리퍼 등 실용적인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함께 선보이는 패셔니스타 컬렉션은 강다니엘이 즐겨 사용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편안한 핏의 블랙후디, 힙색, 마스크 등 어피치를 활용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손바닥에 새겨진 강다니엘의 자수 사인이 눈에 띄는 바디 필로우, 강다니엘의 트레이드 마크인 핑크 후디를 모티브한 해피-윙크어피치 소프트키링 등의 상품도 출시된다.

2차 출시 제품은 응원봉을 장식할 수 있는 키링 데코스티커, 포토카드 콜렉팅북 등 팬 굿즈와 어피치 및 강다니엘의 반려묘가 어우러진 디자인의 입체 폰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냥이 등으로 마련됐다. 에디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휴게소 매장 제외)에서 판매되며 일본의 경우 오모테산도 어피치와 위고 일부매장,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팝업스토어에서 미국은 에이랜드 브룩클린점에서 판매한다.

중국, 유럽 등에도 아마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등을 통해 출시된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7일부터 카카오프렌즈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 제품 구매 시, 주문 1건 당 포토카드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본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 어피치 강다니엘 에디션 풍선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두 이벤트 모두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자세한 출시 소식과 이벤트 세부 내용은 카카오프렌즈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IX 관계자는 "평소 카카오프렌즈를 좋아하는 강다니엘이 제작 과정에 즐겁고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양 팬들이 만족해 할 만한 에디션이 탄생된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며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글로벌 팬들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표 K캐릭터로서 글로벌 팬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시도들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