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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이영재·이병호·김복규·김상수 집행부행장 신규 선임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18:19

부문장 4명 신규·1명 전보 인사

(왼쪽부터) 신임 이영재·이병호·김복규·김상수 집행부행장 / 사진= 산업은행

(왼쪽부터) 신임 이영재·이병호·김복규·김상수 집행부행장 / 사진= 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이 집행부행장 4명을 신규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산업은행은 집행부행장(부문장) 4명의 임원을 신규 선임하고 1명 부행장(부문장)을 전보하는 부문장 업무분장 조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혁신성장과 산업경쟁력 강화 지원, 전행적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발맞춰 실시됐다.

우선 경영관리부문장에 이영재 KDB홍콩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이영재 부문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벤더빌트(Vanderbilt)대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산업은행에서 인사부 인사기획팀장, 안양지점장, 비서실장 등을 거쳤다.

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이병호닫기이병호기사 모아보기 아시아지역본부장이 선임됐다. 1964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KDB홍콩 사장, 해외사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정책기획부문장은 김복규 비서실장이 선임됐다. 1966년생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일리노이대 재무학 석사를 받았다. 기획조정부 기획조정팀장, PF3실장, 인사부장 등을 거쳤다.

리스크관리부문장은 김상수 금융공학실장이 맡게 됐다. 1966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제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영국 레딩(Reading)대 재무위험관리 석사, 금융계량경제학 박사도 받았다. 재무기획부 리스크검증팀장, 파생금융영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리스크관리부문장이었던 양기호 부문장은 자본시장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로써 산업은행은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회장, 성주영 수석부행장, 그리고 이번 4명 신규와 장병돈(혁신성장금융부문)·오진교(중소중견금융부문)·최대현(기업금융부문)·배영운(심사평가부문) 집행부행장을 포함 8인 부문장 체제로 가동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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