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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고양이, 루돌프 알파카, 래서판다 요정과 함께" SKT, 크리스마스 AR 동물원 단장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1 10:49

래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판다 등 6종 동물 AR
크리스마스 이후 설날, 추석 등 카드 개발 지속 계획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Jump AR동물원’을 새 단장하고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산타, 눈사람, 트리 등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AR 동물들과 어디서든 사진을 찍고 AR 카드를 만들어 친구, 연인, 가족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Jump AR 앱을 실행한 후 AR 동물원을 클릭하면 아메리칸 쇼트헤어, 레서판다, 웰시코기, 알파카, 비룡, 판다 6종의 귀여운 미니 동물들의 다양하고 귀여운 표정과 몸짓을 감상할 수 있다.

산타옷을 입은 고양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 요정 복장을 한 레서판다가 멋진 트리를 꾸미는 모습, 루돌프 분장을 한 알파카가 신나는 캐롤을 부르며 춤을 추는 동작 등을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Jump AR 앱에서 나만의 AR 카드를 만들어 SNS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새롭게 제공한다. 고객들은 오는 16일부터 AR 동물과 찍은 사진을 본인이 직접 고른 카드 액자와 배경으로 꾸며 나만의 동영상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총 11가지의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액자 안에 눈이 내리거나 반딧불이나 별빛이 반짝이는 배경 효과도 입힐 수 있다.

SKT 점프 AR 앱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전송하는 모습/사진=SKT

SKT 점프 AR 앱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고 전송하는 모습/사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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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크리스마스뿐만 아니라 향후 설날, 추석 카드 만들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 주요 5GX 부스트파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크리스마스 테마의 AR동물원 서비스를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강남, 잠실, 부산 남포동,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등 전국 10개 부스트파크를 방문해 AR 동물원 인증샷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 에코백, 무릎 담요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Jump AR 동물원 프로모션을 포함한 SKT 5GX 부스트파크에서 진행되는 상세 이벤트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직접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Jump AR 기능을 진화·발전 시키고 있다”며 “지속적인 AR 콘텐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즐거운 순간을 더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소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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