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불, 태풍 속 지역 밀착 재난방송 제대로 CJ헬로, 안전문화대상 최우수상 수상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9 10:27

강원도 고성 산불 당시 46시간 재난방송
대피요령, 향후대책 입체적 전달 SNS 방송 병행
재난방송, 구호, 복구, 모금 총망라 재난관리시스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CJ헬로가 지난 4월 강원 고성 산불 당시 ‘지역 밀착형 재난방송’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민간기업 부문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CJ헬로는 강원도 고성에 큰 산불이 났던 지난 4월, 지역민과 가장 밀접한 매체인 지역채널을 활용해 재난 상황을 지역 곳곳에 빠르고 정확하게 알렸다.

고성 산불 당시 방송사 중 가장 빠르게 특보 체제로 전환해 46시간 동안 재난방송을 이어갔다. 지역민들에게 꼭 필요한 대피 요령과 향후 대책까지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급히 대피한 지역 이재민들도 재난 관련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도록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활용한 재난방송도 진행했다.

△노지영 CJ헬로 강원방송 기자가 고성 산불 현장에서 재난 상황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고 있다/사진=CJ헬로

△노지영 CJ헬로 강원방송 기자가 고성 산불 현장에서 재난 상황을 지역 주민들에게 전하고 있다/사진=CJ헬로

이미지 확대보기
수상에서는 재난방송, 구호, 복구, 모금을 총망라하는 CJ헬로만의 전문화된 재난 대응 매뉴얼 ‘재난관리시스템’이 높이 평가됐다. 24개 지역방송국(SO)에 마련된 사회공헌캠프를 기반으로 구호, 복구, 모금활동 등 후속 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CJ헬로는 사회공헌캠프를 기반으로 이재민 대피소에 봉사 부스를 열고, 직접적 구호 혜택을 받기 힘든 청소년들을 위해 ‘희망KIT’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역채널, ARS, 네이버 해피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해 약 18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CJ헬로 임직원들이 고성군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분류하는 모습/사진=CJ헬로

△CJ헬로 임직원들이 고성군 자원봉사센터 직원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분류하는 모습/사진=CJ헬로

이미지 확대보기
강원도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산불로 관광객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강원도 여행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큰 봉사활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관광객 유치에 앞장섰다.

윤용 CJ헬로 사업협력실장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방송이 재난 상황에서 사회 안전망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방송사업자로서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J헬로 관계자가 안전문화대상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윤용 CJ헬로 사업협력실장 부사장, 이은애 CJ헬로 CSV경영팀 대리/사진=CJ헬로

△CJ헬로 관계자가 안전문화대상 수상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상명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윤용 CJ헬로 사업협력실장 부사장, 이은애 CJ헬로 CSV경영팀 대리/사진=CJ헬로

이미지 확대보기
안전문화대상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표창한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2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3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