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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2:1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 쏘나타·팰리세이드와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세계적 권위를 가진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

'2020 북미 올해의 차' 조직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LA오토쇼에서 승용차·유틸리티·트럭 부문 최종 후보리스트를 발표했다.

우선 승용(Car) 부문에는 현대 쏘나타,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토요타 수프라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유틸리티 부문 파이널리스트는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링컨 에비에이터 등 3종이다.

트럭 부문은 포드 레인저, 지프 글래디에이터, 램 헤비듀티가 선정됐다.

(승용부문)쏘나타, 콜벳 스팅레이, 수프라.(유틸부문)텔루라이드, 에비에이터, 팰리세이드.(트럭부문)레인저, 헤비듀티, 글래디에이터.

(승용부문)쏘나타, 콜벳 스팅레이, 수프라.(유틸부문)텔루라이드, 에비에이터, 팰리세이드.(트럭부문)레인저, 헤비듀티, 글래디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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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북미차는 현지를 넘어 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북미 자동차 미디어업계 전문가 50명이 비밀을 보장받은 채 몇달간 직접 차량을 몰아보고 투표한다. 이같이 공정한 심사과정을 중시하며 "자동차 산업의 오스카상"이라는 별칭이 따라붙는다.

한편 지난해 북미 올해의 차에서는 제네시스 G70이 승용부문에, 현대 코나가 유틸리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2009년 제네시스BH, 2012년 현대 아반떼에 이어 한국 브랜드 3·4번째 성과였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 만으로도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면서 "판매 확대는 물론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 북미 올해의 차 최종결과는 내년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발표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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