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4분기 분양 성과가 실적 개선 관건될 것”- 현대차증권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4 09:05

“GS건설, 4분기 분양 성과가 실적 개선 관건될 것”- 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GS건설이 분양 물량의 방향성에 따라 실적이 결정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14일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의 주가 방향성이 분기 실적보다는 분양 성과에 따라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건설업종 내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하향했다.

GS건설의 지난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한 2조6410억원, 영업이익은 17% 하락한 19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성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매출 저조가 있었다”며 “건축·주택 부문의 매출 부진 여파로 매출액은 당초 예상보다 1000억원 하락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여전히 견고한 주택부문 수익성과 양호한 플랜트 부문의 수익성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을 7.4%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전년 대비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4분기 대규모 단지 분양 일정이 집중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기대감을 내비쳤다.

성 연구원은 “4분기 개포 3375세대, 장위 2840세대, 흑석 1772세대 등 대규모 단지 분양 일정이 집중됐다”며 “연간 기준 2만세대는 충분히 초과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지속적인 2만세대 초과 분양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건축·주택 매출은 6조원 중반을 유지할 것”이라며 “이는 GS건설 실적의 강력한 지지 요소”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자산운용, 전주에 거점 마련 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북 전주에 사무소를 열고 국민연금공단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자리한 전북혁신도시에 현장 거점을 마련해 기관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자산운용 사업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서 전주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전주사무소는 국민연금공단 등 금융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업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사무소 개소의 배경으로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의 물리적·업무적 거리를 좁히려는 전략이 꼽힌다. 국민연금은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주요 기관투자자이 2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감 전부터 최대 현안으로 불렸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해서는 금융 종합 국감까지 증인 등 채택이 불발됐다.국감장에 소환되는 은행장들1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오는 19일에 금감원 대상 국감을 실시한다. 기관증인으로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감에 출석한다. 또, 일반 증인으로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형 NH농협은행장이 3 코스피·코스닥 '급락'…금융당국, 증시상황 긴급점검 회의 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하면서 금융당국이 증시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 전문가와 함께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국내 증시 동향과 외국인·기관투자자 수급 상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변동성 확대…불안심리·쏠림은 경계해야”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글로벌 금리 상승 전망과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의 투자 및 수익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국제유가 상승 등 대내외 거시경제 여건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최근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