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봬…‘SDWAN SUMMIT 2019’ 참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24 10:11

△ KT 직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 KT 직원들이 관람객들에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T가 ‘SDWAN SUMMIT 2019’에서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이하 SDN) 기반의 스마트 스페이스 기술’을 선보인다.

KT는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SDWAN SUMMIT 2019’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행사기간 동안 전시부스를 차리고 미래 빌딩, 아파트, 공원 등에서 스마트 스페이스 구현을 위해 AI 및 SD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 네트워크를 SDN 기반으로 가상화 및 통합제어하고 인공지능 기술(AI)을 통해 운용관리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 ▲ 광케이블과 무선으로 연결된 망에서 SDN 기반으로 손쉽게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통합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한 ‘스마트 스페이스 기술’ 등이다.

SDN은 네트워크에 소프트웨어 기술을 적용하여 고객에게 빠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자원을 지능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KT는 인공지능 기술로 통신 장애를 분석해 원인을 찾고 빠른 복구를 돕는 솔루션을 2018년도에 출시 했으며, 5G를 포함한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운용전반으로 확대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기반 인프라 솔루션이기 때문에 해외수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산업 환경에도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하다.

KT는 이번에 전시되는 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및 스마트 스페이스 기술을 연내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구미시 도담공원에 직접 적용할 예정이다.

이는 2018년에 이어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 사업자로 선정되어 진행하는 것이다.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 사업은 AI·IoT·클라우드·빅데이터·5G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네트워크들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선우 KT 인프라연구소 소장은 “인공지능 및 SDN 기술을 집중적으로 개발하여 네트워크 운용 효율성을 향상 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SDWAN SUMMIT 2019’은 31개국의 500명 이상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표준화 기관, 오픈소스단체 등 참석자 중심으로 100개 이상의 전시부스를 개최하는 행사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