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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추석 연휴 5G 서비스 품질 집중관리 위한 ‘특별소통대책’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09 08:27

연인원 총 5500여명의 SKT 및 ICT패밀리사 전문인력 투입

▲ 경기 성남시 서울 톨게이트 인근 건물 옥상에서 SKT 직원들이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 경기 성남시 서울 톨게이트 인근 건물 옥상에서 SKT 직원들이 기지국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SKT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특별소통대책’을 실시하고, 연인원 총 5500여명의 SKT 및 ICT패밀리사 전문인력을 투입해 서비스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SKT는 5G 가입자 급증 추세 및 트래픽 이용 현황 등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이번 추석 소통 대책 계획을 수립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SKT는 추석 당일인 13일에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 동시 대비 약 15% 증가해 시간당 최대 610TB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추석 연휴 직전인 11일 저녁에는 명절 안부 인사 및 귀향객 미디어 시청이 대폭 늘어 고객들의 음성 및 데이터 접속 시도가 최대로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SKT는 고객들의 음성·데이터 이용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속도로·국도·공원묘지 등 트래픽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했다.

SK는 추석 연휴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T맵과 로밍 등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SKT는 추석 당일 T맵 트래픽이 평일 최다 이용 시간 대비 약 30% 증가하고, 일평균 아웃바운드 로밍 고객 수는 평일 평균 대비 약 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서버 용량 확대 및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추석은 예년보다 짧은 연휴 기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국내 호텔이나 쇼핑몰 등에서 연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되면서 SKT는 공항과 호텔, 복합쇼핑시설 및 주요 백화점과 마트에서 고객들이 안정적인 5G 및 LTE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SKT는 서울 외에도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0대 핵심상권에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5G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차별화된 5G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한편 SKT는 지난 6일부터 약 2000명의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투입해 제13호 태풍 ‘링링’ 관련 특별 관리에 나선 데 이어, 추석 전 10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통신 설비 후속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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