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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업계 최초 국산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09 09:05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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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산차 대체부품의 출시에 따른 ‘자동차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DB손해보험 박찬선 실장, ㈜창원금속공업 이종선 대표,㈜파츠너 김보민 대표, 민병두 국회의원 등 관련 기업 및 정책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국내 대체부품 시장은 2015년 1월 자동차관리법(제 30조의 5)의 개정을 통해 대체부품인증 제도가 시행되었고, 제도 초기 국산차량의 경우 디자인보호법에 의해 대체부품의 공급이 되지 않았으나, 2017년 9월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의 유관기관의 업무협약에 의해 국산자동차에도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창원금속공업이 국내 최초 대체부품 1호(‘19년 1월, 싼타페TM 전휀더) 및 2호(‘19년 7월, 그랜져IG 전휀더)를 생산하였다.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 원조회사로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수리비 및 보험료 경감을 위해 대체부품 활성화 방안으로 보험업계 최초로 정부 및 정책기관(’14년07월, 국토교통부, 자동차부품협회 등)과 업무제휴를 하였으며, 이번 국산자동차의 대체부품 공급에 대해서도 보험업계 최초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하게 되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부의 대체부품 정책의 활성화를 통해 비싼 수리비 지출로 인한 소비자의 불만 해소 및 국내 자동차부품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부품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며, “앞으로도 자동차 관련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소비자 보호 강화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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