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디펜스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 포함 새 기동화력 장비 공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04 13:07

한화디펜스가 4일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에 참가했다(사진=한화디펜스)

한화디펜스가 4일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에 참가했다(사진=한화디펜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화디펜스가 4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에 참가해 신규 기동화력장비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한화디펜스는 전시 부스를 구성해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 ▲중형표준차량 ▲120밀리자주박격포 ▲30mm 차륜형대공포 ▲국방로봇 등을 전시하고 관련 핵심기술과 장비 별 특장점 등을 소개했다.

한화디펜스는 자주도하장비 원천 기술을 보유한 제너럴 다이나믹스(GD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며 GD사의 최신형 ‘M3 자주도하장비’를 기반으로 한국 지형과 작전개념을 고려해 국산화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기동장비 전력화 경험을 통해 확보한 방산차량 기술을 활용하여 작전 수행 성능을 극대화 한 ‘중형표준차량’도 선보인다.

한화디펜스의 ‘중형표준차량’은 강력한 엔진과 동력전달장치를 사용해 고기동 성능을 확보하고 탑승자 보호를 위한 각종 안전 장치와 주행 보조장치를 적용해 안정성과 운용성을 향상시킨 장비이다.

이 외에도 한화디펜스는 세션 주제 발표에 참여해 군·연구소·업계 등 참가자들에게 체계장비 개발단계 품질확보 방안과 방산무기 수출현황 및 무기체계 경쟁력 제고 방안, 무인지상체계의 군사적 활용 및 발전방향 등 다양한 기동화력장비 관련 기술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곽종우 한화디펜스 사업총괄은 “2019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은 기동·화력·대공체계 등 당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체계 및 장비전력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M3 자주도하장비’와 ‘중형표준차량’ 등 신규사업을 완벽히 수행해 나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기동화력장비 전력발전포럼’은 방위사업청·국방기술품질원·육군교육사령부에서 주관하는 군·산업·학계·연구 통합 포럼이다. 기동화력장비 관련 전시와 세션 주제 발표를 통해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기동화력장비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마다 열린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