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정의 달, 아빠의 청춘을 선명한 고화질로' SKT 5G 마법 사진관에서 보정되는 추억 속 사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5-02 16:58

AI 기반 5GX 슈퍼노바 활용 옛 사진 고화질 업그레이드

△SK텔레콤이 슈퍼 노바 기술을 적용하여 옛 사진의 화질을 개선한 모습/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슈퍼 노바 기술을 적용하여 옛 사진의 화질을 개선한 모습/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SK텔레콤은 자사의 '5GX 슈퍼노바' 기술로 고객들의 옛 사진과 동영상의 화질을 개선해 선물하는 'SKT 5GX 마법 사진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일부터 23일까지다.

추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고화질로 간직하고 싶은 사람은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SK텔레콤 공식 블로그 SKT 인사이트에서 가능하다.

5GX 슈퍼노바는 AI 기반 미디어 품질 개선 기술이다.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인공지능이 수백만장의 사진을 통해 학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저화질 사진을 고화질로 개선한다. 한번에 많은 사진의 화질을 개선하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업그레이드할 때 효과적이다.

△SK텔레콤 슈퍼 노바 기술의 개념도/사진=SK텔레콤

△SK텔레콤 슈퍼 노바 기술의 개념도/사진=SK텔레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 SK브로드밴드는 방송사가 송출한 원본 영상을 한 단계 높은 화질로 시청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슈퍼노바를 사용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반도체 품질평가 공정 과정에 슈퍼노바 기술을 적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인물과 풍경을 담은 수백만장의 사진으로 미리 5GX 슈퍼노바를 학습시켰다. 업그레이드 전후 사진을 확대해 비교하면 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화질 개선 품질 최적화와 적절한 콘텐츠 여부 판단을 위해 매일 응모자의 사진 300장, 영상 100개의 화질을 업그레이드해 참여자에게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은 응모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진 파일을 SKT인사이트에 응모하면 된다. 인화된 사진을 응모할 경우 스캐너, 스캔앱을 활용을 권장한다. 인화된 사진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할 경우 빛 반사로 인해 개선 효과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응모 사진과 동영상 중 우수작 선정과 추첨을 통해 에어팟, 치킨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따뜻한 경험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 자사 공식 블로그 SKT인사이트를 개편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