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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미국서 인재 발굴나선다…취임 첫 해외 출장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8 08:45 최종수정 : 2019-03-28 11:08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취임 후 첫 해외경영 행보로 인재유치를 위한 출장길에 오른다.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인재 초청행사인 ‘LG 테크 콘퍼런스’에 구 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인재영입과 R&D에 미래사활을 걸고 나선 구광모 스타일을 보면 이번 출장을 적극적인 기회로 삼을 것이란게 재계관계자들의 관측이다.

28일 LG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LG 테크 콘퍼런스 참석을 검토중이다”라며 “고 구본무닫기구본무기사 모아보기 회장도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 행사에 참석해 우수 인재를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LG테크 콘퍼런스는 LG그룹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재채용을 위한 설명회 성격의 행사로 매년 국내와 국외에서 한차례씩 열린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행사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달 13일 구 회장은 올해 첫 현장 경영으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테크 콘퍼런스’에도 참석했다. 구 회장은 행사 에 참석한 인재 350여명과 만찬을 함께했으며 40여 개의 테이블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인사와 기념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회장은 "최고 R&D 인재 육성과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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