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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디지털키 활용한 신기술 마케팅 전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21 16:43

8세대 신형 쏘나타. (사진=현대차)

8세대 신형 쏘나타.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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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출시와 함께 광고 캠페인 ‘Hello SONATA’를 개시한다고 21일 알렸다. 현대차는 시승을 예약한 고객에게 디지털 키를 전송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를 단순히 자동차가 아니라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라고 부른다. 이를 마케팅에서도 강조한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ello SONATA는 주행, 전시 모습 위주의 기존 자동차 광고와는 달리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가 탄생하는 것처럼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의 신기술을 체험하길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26일부터 5월 5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쏘나타 체험관’을 운영한다.

쏘나타 체험관은 디자인 개발 과정, 신규 플랫폼 기술, 빌트인 캠을 활용한 영상 촬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이밖에 3월 23~24일 파미에스테이션(서울 서초구), 3월 30~3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부산 기장군), 4월 6~7일 롯데월드몰(서울 송파구) 등 전국 30개 지역에 쏘나타를 전시하고, 디지털키·빌트인캠 등 새로 탑재한 신기술 체험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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