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해보험, 라오스 찾아 봉사활동 전개…베트남 진출 전략 박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3-04 15:23

△사진=DB손해보험

△사진=D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지난 2월25일부터 3월1일까지 4박5일간 DB손해보험 라오스 자회사인 란셍보험사 임직원, DB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기문화재단 장학생 등 6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라오스 비엔티엔지역에 위치한 후와이똠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30도를 웃도는 더위 속에서 건축기부한 후와이똠 유치원 건물의 외벽 페인팅 및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다. 또한 후와이똠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교구 만들기, 투명우산 꾸미기,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하여 즐거운 축제의 날을 열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오스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Laos Univ.) 한국어학과 장학생 10명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 국내 장학생들은 라오스 장학생들의 도움으로 현지 학생들과 수월하게 소통할 수 있었으며, 일정 동안 장학생들 간 문화교류를 체험하고 단단한 우정을 나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B김준기문화재단 국내 장학생은“대학생활 중 뜻 깊은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존 건물에 전기도 들어오지 않아 학업이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DB손해보험의 도움으로 새 건물이 건축되고 전기공사가 진행되어 다행이고, 이번 봉사활동으로 라오스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DB손해보험은 2015년 1월, 베트남 손해보험사 PTI(Post& Telecommunication Insurance) 지분 37.32%를 인수하여 업계 최초로 현지 보험시장에 진출하였으며, 란셍보험사는 PTI보험사가 지분 50%를 갖고 있는 라오스 자회사다.

한편, DB손해보험은 매년 DB김준기문화재단과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의 장학사업 및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수행해왔으며, 이외에도 국내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사업인 ‘옐로카펫’과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