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육아멘토 거인 발돋움…IPTV 아이들나라 ‘부모교실’ 50만 돌파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2-18 09:59

EBS 육아학교와 연계, 내달 3일까지 육아 고민 해결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유플러스가 자사의 IPTV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에서 제공하는 ‘부모교실’ 콘텐츠가 누적 이용자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한 ‘부모교실’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육아 고민을 덜어주고자 U+tv에 마련된 무상 콘텐츠 서비스다. 예비부모, 초보부모, 육아교실 등 각 단계별로 12개의 세부 주제를 나눠 총 550여 편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부모교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서비스는 매월 새로운 주제와 그에 따른 분야별 전문가를 육아 멘토로 섭외해 꾸준히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는 ‘U+육아상담소’다. 지난 1월에는 ‘유치원 생활’에 대해 유아전문가 김경란 교수가 참여한 콘텐츠, 2월에는 ‘성교육’을 주제로 행복한성문화센터 배정원 소장 상담 영상으로 인기를 모았다.

이 외에도 <EBS 부모가 달라졌어요>에서 유명세를 탄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이임숙 맑은 숲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그리고 <아이의 사회성>을 쓴 이영애 한국 놀이치료학회장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좋은 부모’, ‘부모의 말 공부’, ‘사회성 발달’과 같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설명해준다. 오는 3월에는 새학기 시즌을 맞아 ‘초등준비’에 대해 초등교육전문가 김선호 교사의 콘텐츠도 공개 될 예정이다.

△모델들이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부모교실을 체험하고 있다/시진=LG유플러스

△모델들이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부모교실을 체험하고 있다/시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U+육아상담소’는 직접 시청자들의 고민과 사연을 받고 피드백 영상을 만들어 제공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LG유플러스는 EBS 육아학교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고객들의 육아 고민을 듣고, 이 중 매월 8편을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해결법에 대한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해 서비스한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상품담당 상무는 “지난해 아이들나라2.0 출시 이후 부모교실 서비스 이용률이 월 평균 20% 이상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고민을 반영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마련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달 3일까지 EBS 육아학교와 연계한 ‘육아 고민 해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EBS 육아학교 앱 및 웹사이트Q&A 메뉴에서 [최고의 육아비결]에 체크 후 육아고민을 남기면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도 증정 받는다. 부모교실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홈체험사이트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