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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지역아동센터 방문 설 맞이 봉사활동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5 09:26

CJ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공부방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설맞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CJ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공부방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설맞이 명절음식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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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그룹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24~25일 이틀간 전국의 공부방 아동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CJ그룹은 임직원 500여명은 CJ도너스캠프가 후원하는 공부방 100여곳을 찾아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떡만둣국, 전, 떡갈비 등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민속놀이와 레크레이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음주 일변도의 회식에서 벗어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부서별로 공부방을 찾아 봉사활동 시간을 갖는 ‘나눔 회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CJ그룹은 나눔 가치 실천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CJ그룹 임직원 수는 2만여명, 총 봉사활동 시간은 약 13만 시간에 달한다”고 밝혔다.

CJ그룹은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5년 CJ도너스캠프를 설립했다. 전국 4600여개 공부방과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한다. 또한 설·추석 명절 봉사활동, 어린이날 문화활동과 특식파티, 연말 김장봉사 등 연중 시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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