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美 IIHS 충돌테스트서 최고등급 쏘나타·G90·K5 등 12종 선정 '업계 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9 17:33

현대차 쏘나타(왼쪽)과 기아차 K5.

현대차 쏘나타(왼쪽)과 기아차 K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19일 충돌 테스트 종합 결과를 발표하고 30개 차종에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부여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다.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 코나, 싼타페 ▲제네시스 브랜드 G70, G80, G90 ▲기아차 K3(현지명 포르테),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K5(현지명 옵티마), 쏘렌토 등이 선정되며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많은 차종을 이름 올렸다.

이어 스바루 7개 차종, 벤츠 3개 차종, 도요타· BMW 2개 차종, 혼다·렉서스·마쯔다·아큐라 각각 1종 순이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테스트 종합결과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차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IHS 2019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30개)

◇Small cars 부문
▲혼다 인사이트 ▲현대차 엘란트라 ▲기아차 포르테 ▲니로 하이브리드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바루 크로스트렉 ▲임프레자 4도어 세단 ▲임프레자 웨건 ▲WRX
◇Midsize cars 부문
▲현대차 쏘나타 ▲기아차 옵티마 ▲스바루 레거시 ▲아웃백 ▲토요타 캠리

◇Midsize luxury cars 부문
▲제네시스 G70 ▲렉서스 ES

◇Large car 부문
▲토요타 아발론

◇Large luxury cars 부문
▲BMW 5시리즈 ▲제네시스 G80 ▲G90 ▲벤츠 E클래스 4도어 세단

◇Small SUVs 부문
▲현대차 코나 ▲마쯔다 CX-5

◇Midsize SUV 부문
▲현대차 싼타페 ▲기아차 쏘렌토 ▲스바루 어센트

◇Midsize luxury SUV 부문
▲어큐라 RDX ▲BMW X3 ▲벤츠 GLC-Class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