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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06 10:16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김기남닫기김기남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2019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6일 발표했다.

김기남 부회장은 1958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를 거쳐 1981년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기술팀에 입사했다.

반도체 연구소 D램 팀장을 맡았고 1996년 1GB D램 개발에 기여했다. 다음해 김 부회장은 당시 38세 최연소 나이로 임원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연구소 소장을 역임해 2010년 51세 최연소로 사장단에 합류했다. 종합기술원,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 OLED 사업부장직을 수행했다.

이후 반도체 메모리사업부 사장, 반도체 총괄 겸 시스템 LSI사업부, DS부문장 등을 맡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진두지휘하며 반도체부문 2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과 2018년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김부회장이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을 공고히 하면서 부품사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매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경력>

△1958년생 △서울대 전자공학 학사 △카이스트 전자공학 석사 △UCLA 전자공학 박사 △1981년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기술팀 입사 △1997년 반도체 연구소 TD팀 담당이사 △2007년 메모리사업부 D램 개발실장 △2009년 메모리사업부 반도체연구소장 △2010년 종합기술원장(사장) △2012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겸 OLED 사업부장 △2014년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겸 시스템LSI 사업부장 △2017년 삼성전자 대표이사, DS부문장, 종합기술원장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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