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산업은행, 연세대의료원과 의료기술 사업화 협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13 08:21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12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1층 IR센터에서 윤도흠 연세대학교의료원장과 의료현장 중심의 의료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 사진= 산업은행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오른쪽)이 12일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1층 IR센터에서 윤도흠 연세대학교의료원장과 의료현장 중심의 의료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 사진= 산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의료기술사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산업은행이 12일 여의도 산은 본점 1층 IR센터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연세대의료원과 '의료현장 중심의 의료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세대의료원은 2012년 국내 최초로 의료원 산학협력단을 설립하고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암·뇌신경인지 등 7개 중점 연구분야를 선정하고 개방형 혁신과 교원창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료바이오 연구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은 연세대의료원 보유기술 기반 신규회사 설립 및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거래 및 자금유치 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혁신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가톨릭의료원 · 고려대의료원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해 6월 산업은행과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천가톨릭의료원은 산업은행 거래기업과 공동 결성한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포함해 총 9개의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의료기술사업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 번째 체결기관인 고려대의료원도 산업은행 투자기업과 공동임상을 통한 사업화를 준비 중이다.

이동걸닫기이동걸기사 모아보기 산업은행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인 의료바이오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의료-금융 협업 모델 제시 등 적극적 지원으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세대의료원 윤도흠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의료현장의 경험이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산학협력 선순환 구조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