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QLED 8K, 독일매체 호평 '역대최고점'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09:41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QLED 8K΄ TV가 권위 있는 독일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부터 최고의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QLED 8K΄ TV가 권위 있는 독일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Video)'로부터 최고의 TV라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TV ΄QLED 8K΄ Q900R 모델이 독일 AV 전문 평가지 '비디오'로부터 TV부문 역대 최고점인 949점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기존 QLED TV 2017년형· 2018년형이 각각 세운 최고점 920점과 937점을 넘어선 기록이다.

'비디오'지는 최근 '새로운 TV의 시대(A New TV Era)'라는 기사에서 삼성 'QLED 8K'를 화질·디자인·사용성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최고의 TV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8K해상도에 삼성의 기술력이 더해져 화질에 새 시대를 열었다"며 △8K 해상도의 세밀한 표현력 △최대 4천 니트 밝기를 기반으로 한 최상의 HDR 컬러 구현 △높은 명암비 등 뛰어난 화질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퀀텀 프로세서 8K 화질엔진 기술로 SD급 저화질 영상조차 8K 영상으로 구현해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삼성 8K의 강점은 숨은 디테일까지 표현하는 것"이라며 "육안으로는 화면에 있는 픽셀 하나 조차 보이지 않는 수준"이라 호평했다.

한편 TV가 거실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블랙 스크린이 되지 않도록 여러 가지 패턴·그림 등을 배경으로 띄우고, 시계, 날씨, 최신 뉴스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매직스크린΄기능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TV를 벽에 걸 때 스탠드를 TV 뒷면에 끼워 넣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한 '매직스타일', 전원선과 주변 기기의 선을 하나로 통합한 '매직케이블'로 "눈에 거슬리는 선이 전혀 없도록 만든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비디오'지는 삼성 QLED 8K TV에 △레퍼런스(Reference) △이노베이션(Innovation) △하이라이트(Highlight) 등 3개 어워드를 동시에 수여했다. '레퍼런스'는 최고 화질의 제품, '이노베이션'은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 '하이라이트'는 주목할 만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기존 TV의 화질을 한 차원 더 높인 QLED 8K를 통해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2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3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와 냉매·냉동기유 기술을 갖춘 SK엔무브가 핵심 소재부터 냉각 솔루션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양사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전·상업·산업용 신규 냉매, 냉동기유 및 액침냉각 기술 공동 선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과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할 차세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