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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라오스 초청 연수 수료식 개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5 23:02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려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에 참가한 라오스 초청연수생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라오스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한 초청연수’에 참가한 라오스 초청연수생들이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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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새마을금고는 라오스 초청 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라오스 공무원 및 마을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라오스 새마을금고 설립을 위한 초청연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설립 가능성을 높게 판단해 초청 연수를 기획했다. 연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인 라오스에 새마을금고의 성공 경험을 전수하고 농촌의 빈곤 감소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10일간 진행된 이번 초청 연수에서 연수생들은 새마을금고 이념 및 운영 전반에 관한 깊이 있는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을 이수한 연수생들은 귀국 후 라오스 현지 새마을연수원에서 마을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새마을금고 교육을 실시하고 라오스 현지 새마을금고 설립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쏭분 봉펫 라오스 농림부 협동조합국 연수단장은 “라오스 농촌지역에 새마을금고와 같은 금융기관이 없다면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목표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라오스에도 꼭 새마을금고가 설립되었으면 한다”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초청 연수 사업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에 있어서 지속할 수 있는 대안적 모델을 제시하고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공적 모델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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