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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홈픽 체험 이벤트 성료...우수 후기 웹툰으로 제작 예정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4 10:30

출처=SK에너지.

출처=SK에너지.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언제 어디서든 1시간 이내 픽업’을 내세우는 홈픽의 후기 이벤트가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에 선정된 이용 후기는 웹툰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지난 22일 진행한 '홈픽' 체험 공유 이벤트 '난 이럴 때 홈픽한다!'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이달 5~21일 지난 9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C2C 택배서비스 홈픽에 대한 고객들의 적극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SK이노베이션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 2700여건의 고객 반응이 올라올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참여 고객들은 실제 경험한 다양한 이용 후기를 응모해 홈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SK에너지는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음료 이용권을 2매씩 증정한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서비스 체험을 긴 후기 형식으로 댓글로 작성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됐다"며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고객 참여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된 A씨는 “시골에 계신 어머니가 재배한 채소를 친척들에게 보내려면 무거운 물건을 들고 편의점까지 가야 해서 무척 힘들어 하셨다”며 “홈픽을 이용하니 기사분이 1시간도 안돼 직접 집으로 방문, 택배를 가져가 너무 편리해 하셨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첨자 B씨는 “직장인이라 중고물품 거래 시, 점심식사를 포기하고 우체국에 갈지 고민하는 등 택배를 보내는 것이 너무 불편했다”며 “요즘은 원하는 시간에 맞춰 홈픽으로 택배를 접수하고 회사에서 편하게 발송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에너지는 앞선 사례들을 포함, 홈픽 서비스의 특징이 잘 드러난 3개의 이용 후기를 웹툰으로 제작해 SK이노베이션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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