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빅데이터사업본부 주관 ‘제2회 빅데이터 포럼’ 개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2 08:38 최종수정 : 2018-10-22 09:09

빅데이터를 활용한 원(One)신한 가속화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빅데이터 담당자들과 현업 실무자들이 포럼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제공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빅데이터 담당자들과 현업 실무자들이 포럼에 참여해 강의를 듣고 있다. / 사진 = 신한카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신한카드가 빅데이터사업본부 주관으로 '제2회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사업본부 주관으로 신한금융그룹 직원 대상 ‘2018년 2차 빅데이터 포럼’을 서울 을지로2가에 있는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 노하우를 신한금융그룹에 전파해 원(One)신한 관점의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열렸다. 지난 1회 빅데이터 포럼에 이어 빅데이터가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듣고, 참여와 시연 중심의 소그룹 활동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방법과 성과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신한금융그룹 전 계열사에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Data Driven Decision Making)’의 확산이라는 그룹의 빅데이터 관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 과정인 것이다.

포럼에는 신한카드는 물론 지주, 은행, 생명, 금융투자, 캐피탈, DS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빅데이터 담당자와 현업 실무자 163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은 금융에서 빅데이터를 활용, 성과를 창출해 내기 위한 기회와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업에서의 적극적인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각 사별 현업과 빅데이터센터 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포럼은 먼저 금융권 빅데이터 전략 및 선진 사례, 그룹 빅데이터 전략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6개 세션 중 직원들이 선택한 강의를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의 과거와 현재,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6개 세션은 ▲ 가맹점,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한 ‘초개인화 적용 전략’, ▲ ‘그룹 시너지 협업 성공 사례 공유’, ▲ ‘대외 컨설팅 사례 소개’, ▲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 ‘대학생 신 소비생활 분석’, ▲ ‘AI 챗봇 소개 및 체험’ 등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그룹으로 변모하기 위해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지속 강조해온 가운데, 그룹 내 빅데이터 활용 선도 회사인 신한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 직원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 직원들도 초청해 그룹사 간 빅데이터와 관련된 고민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소통 강화를 통한 시너지 제고 효과도 얻게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현업에서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직원들은 물론, 그룹에서 빅데이터 업무를 실제 수행하는 직원들도 초청해 포럼의 완성도를 높인 만큼 신한금융그룹 빅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