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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 ‘제인송(JAIN SONG) 19 S/S 패션쇼’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9 09:57

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 ‘제인송(JAIN SONG) 19 S/S 패션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플레이스원 빌딩에서 ‘제인송(JAIN SONG) 19 S/S 컬렉션’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인송’(JAIN SONG)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상감독을 역임한 송자인 디자이너가 감수하는 브랜드다. 이날 패션쇼에서 송자인 디자이너는 내년 봄, 여름을 주도할 컬렉션을 3가지 라인으로 선보였다.

플레이스원 건물은 지난달 서울시로부터 ‘올해의 건축상 대상’에 선정된 곳이다. 의류 브렌드 화보 촬영지나 패션디자이너의 인터뷰 장소, 모델 오디션장 등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입지를 굳히며 많은 문화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는 금융공간에 문화와 예술을 입힌 감성마케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공간을 매개로 국내 패션업계와 왕성하게 교류하면서 ‘패션피플’들의 관심을 금융투자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영역의 종사자들과 접점을 넓히면서 상호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고 있다.

전병국 하나금융투자 Club1본부장은 “패션과 금융은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점이 공통점”이라며 “Club1WM센터는 금융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을 넘어 ‘생활 속 금융’을 정착시켜 라이프 스타일 혁신을 불러 일으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인송 패션쇼를 하나금융투자 Club1WM센터와 연결한 이선우 서울쇼룸 대표는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활용한 패션쇼를 준비하게 됐다”며 “송자인 디자이너는 옷이 다양한 문화를 담는 종합예술이라는 점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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