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THE CJ컵 대회 첫날...제일제당 '비비콘' 인기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8 11:25

비비고 '비비콘' 판매 부스. /사진제공=CJ제일제당

비비고 '비비콘' 판매 부스. /사진제공=CJ제일제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국내 유일 PGA 투어 정규대회 'THE CJ CUP @ NINE BRIDGES'(TheCJ 컵) 첫날 아침. '비비고 컨세션 부스'에 갤러리들이 모여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아이스크림 모양의 비빔밥인 '비비콘'(bibi-cone)을 구매하기 위해서다. 비비콘은 햄버거·샌드위치 등과 같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바삭한 김으로 콘 모양을 만들고, 여기에 불고기 비빔밥 등을 채워 넣은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이 18일 막을 올린 'The CJ 컵' 대표 메뉴로 선보인 비비콘이 대회 첫날부터 화제다. 낯설지만 신선한 모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비비콘을 구매하기 위한 갤러리들이 장사진을 이룰 정도다. 전문 셰프인 CJ엠디원 푸드 스타팀도 이른 아침부터 몰려드는 비비콘 주문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대회가 시작되자 갤러리들은 한 손에 비비콘을 들고 코스로 입장하며 경기 관람을 시작했다. 간편하게 비빔밥을 즐길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 많았고 특히 외국인 갤러리들은 골프장에서 콘모양의 비빔밥을 들고 다니면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칭찬했다.

골프장 주요 코스마다 마련된 '비비고 컨세션 부스'에서는 비비콘 외에도 비비고 대표 제품을 맛보기 위해 많은 갤러리들이 모여들었다. CJ제일제당은 이곳에서 대게장, 날치알 등을 섞은 비비고 불고기 비빔밥을 둥글게 뭉쳐 제주산감태로 감싼 '비비볼', '김치 핫도그' 등 핑거푸드 형태의 프리미엄 한식 스낵과 제주도의 신선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비비고 한상차림' 등 다양한 한식을 선보였다.

코스 밖에 위치한 '비비고존'에는 주요 제품과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한식 반상을 준비했다. 제주 고사리 장터국밥반상, 뿔소라 해초 김 비빔밥, 전복 한섬만둣국반상, 연잎밥 흑마늘 보쌈반상 등 총 4가지 메뉴다.

차별화 한 서비스로도 갤러리들의 편의를 더했다. CJ제일제당은 골프대회 최초로 증강현실(AR)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비비고 스마트 테이스티로드'도 선보였다. 비비고 컨세션 부스 위치와 메뉴는 물론, 경기 일정과 날씨 등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 퍼팅 체험, 비비고 제품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앞서 대회 개막 전인 16일에 The CJ 컵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진행한 갈라 디너 파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갈라 디너 파티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선수들과 PGA투어 관계자, 공식 프로암 대회 참가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많은 외국인 갤러리들이 The CJ 컵을 찾아 이들을 대상으로 비비고를 적극 알리고 한식의 우수성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마켓, 무료반품 적용 상품 2배 확대…멤버십 혜택 강화 G마켓이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의 무료반품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 물류센터 기반 ‘스타배송’ 상품에만 적용하던 무료반품을 판매자가 직접 출고하는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하면서 적용 상품 수가 기존보다 163% 늘어난다.28일 G마켓에 따르면 이날부터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전 상품에 무료반품 서비스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스타배송 상품뿐 아니라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무료반품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무료반품이 가능한 상품 수는 기존 대비 163% 증가한다.무료반품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 2 작년과 분위기 다르다…건설사 CEO '국감' 소환 핵심 중대재해 살펴보니 지난해 대형 건설사 CEO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해는 일부 기업에만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주택공급 확대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 중대재해 이슈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국토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건설업계가 올해 국감을 바라보는 분위기도 작년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국감의 전면에 섰다. 반면 올해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주요 의 3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