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창립 11주년 신한PayFan론칭…Only1 기업 진화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01 10:44

‘Deep Change 1.10.100’ 제시

△신한카드는 을지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청사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장의 Only 1’, ‘새로운 미래 10년’, ‘꿈의 일터 을지로 100번지’를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을지로 본사 강당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청사진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장의 Only 1’, ‘새로운 미래 10년’, ‘꿈의 일터 을지로 100번지’를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가자고 말했다./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카드가 Only1 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창립 11주년에 맞춰 신한FAN을 개편한 신한PayFAN을 론칭, 초개인화 기반 국내 소비·금융 플랫폼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1일 신한카드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임영진 사장은 기념식에서 모든 임직원이 힘을 모아야 할 키워드로 ‘Deep Change 1.10.100’을 제시했다. 경쟁의 Rule 관점에서 ‘초연결 리더 Only 1’, 사업 포트폴리오 관점의 ‘미래 10년의 New 포트폴리오’, 그리고 조직문화 관점의 ‘꿈의 일터, 을지로 100’이다.

임 사장은 “지불결제 시장에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주도권을 강화하고 초개인화 상품서비스로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가맹점 플랫폼 마이샵과 외부 스타트업과 연계한 사내벤처를 활성화해 동반성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는 국내 최고 수준 생활금융 라인업 구축, 디지털 광고(Ad-Tech), 마이데이터 산업, 글로벌 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10년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임영진 사장은 “변화를 거부하면 ‘도태’되고, 변화를 받아들이면 ‘생존자’가 되지만 변화를 주도하면 ‘리더’가 된다”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장의 Only 1’, ‘새로운 미래 10년’, ‘꿈의 일터 을지로 100번지’를 위해 함께 전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딥워킹타임(Deep Working Time),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몰입’을 극대화하고, ‘창의’와 ‘강한 실행’ 조직문화를 조기 정착키로 했다. 글로벌·디지털 영역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미래성장 인력 육성하고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