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허진수 회장 "협력사와 협업이 GS칼텍스의 힘"...지원사업 동향 손수 챙겨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6 14:47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회장.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이 협력사 지원사업 동향을 손수 챙기며 전략적 상생 협력 파트너십 강화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GS칼텍스는 서초구 The-K호텔에서 ‘2018년 생산성 혁신 고투게더(Go Together)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PP 포장재 전문업체 HWI의 공정 자동화, KHE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냉각탑용 송풍기 개발, 지퓨텍의 산업용 아날라이져 방폭형 모터 제작기술 개발 등 올해 GS칼텍스가 지원하고 있는 12개 기업의 개발구매부문 7개 사업, R&D부문 7개 사업 등 14개 과제를 대상으로 각각의 주요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일정이 공유했다.

‘생산성 혁신 고투게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R&D 역량 향상을 위해 대기업이 협력사 지원을 위한 소요 비용을 출연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고투게더 사업을 적용하여 협력사의 R&D 역량을 제고하는 등 실제 활동을 수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작년까지 R&D 및 경영혁신을 지원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R&D 역량 향상에 집중하고 대상 기업도 대폭 확대했다.

GS칼텍스는 "올해는 협력사의 R&D 역량을 향상하고자 개발구매와 협력사 R&D 과제로 구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올해 협력사 매출 증대 116억원, 비용 절감 12억원의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평소 “GS칼텍스의 기본 경쟁력은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유기적인 협업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GS칼텍스는 고객사 및 협력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국감 때마다 '영풍 환경오염' 질타 반복…토양정화 10년째 미흡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거론됐다. 2015년 처음 내려진 토양정화명령은 10년이 넘도록 이행이 마무리되지 않았고, 일부 부지는 정화 실적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 정화 과정에서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오염토까지 발견되면서 장기간 이어진 정화 작업의 실효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온다.지난 6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경북 안동시·예천군)은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환경범죄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석포제련소 사건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김성환 장관에게 관련 대응 방안을 물었다.최근 수사·형사사법체계 변화로 환경범죄 대응에 공백 2 “분명 커졌는데 달리면 왜 가볍지”…현대차 ‘디 올 뉴 투싼’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투싼이 5세대 완전 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이하 투싼)’으로 돌아왔다. 외관은 더욱 강해졌고 차체가 주는 존재감도 커졌다. 실내 공간은 넉넉해졌으며 디지털 기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특히 글레오 AI는 차량과 운전자의 관계가 단순한 ‘명령과 실행’을 넘어 대화형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했다.다만 운전 감각에서는 외관과 다른 방향성이 느껴졌다. ‘터프해진 외관’에서 기대했던 묵직한 조향감이나 고속에서의 강한 안정감보다는 편안하고 가벼운 주행감에 더 가까웠다.터프한 디자인과 가벼운 주행의 간극지난 7일 현대자동차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투싼 미디어 시승회가 진행됐다. 3 효성重, 2GW HVDC '가상 시험장' 직접 구축…한전 실증 앞두고 검증 체계 갖춰 효성중공업이 2GW급 초고압직류송전(HVDC) 제어기를 실제 전력망에 붙이기 전에 미리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장'을 자체 기술로 만들었다. 이는 한국전력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만이다.이를 통해 실제 전력망에서는 일부러 일으킬 수 없는 고장·비상 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 반복 시험할 수 있게 되면서, 국산 GW급 HVDC가 실제 송전망에 들어가기 전 거쳐야 할 검증 단계를 회사 안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됐다.과천 연구소에 HILS 구축…2GW급 HVDC 제어기 검증효성중공업은 경기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