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리치앤코 보험플랫폼 굿리치, ‘숨은보험금찾기’ 2주 만에 40억 찾아줬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8 09:30

△굿리치 광고모델 영화배우 하정우 씨 / 사진=리치앤코

△굿리치 광고모델 영화배우 하정우 씨 / 사진=리치앤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지난 10일 ‘숨은보험금찾기’ 기능 도입 후 2주간 고객들이 약 40억 원의 숨은 보험금을 찾았다고 밝혔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지난 10일 보험가입 고객들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찾을 수 있는 ‘숨은보험금찾기’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 24일까지 2주간 굿리치 ‘숨은보험금찾기’ 기능을 통해 찾은 숨은 보험금은 5964건, 금액은 약 39억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굿리치 ‘숨은보험금찾기’를 이용하면 개인인증 후 단 30초 만에 25개 생명보험사와 16개 손해보험사의 미청구, 미지급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체국,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 공제상품은 조회 대상에서 제외된다. 숨은 보험금을 확인한 후 굿리치를 통해 해당 보험사 상담센터로 바로 연결해 수령 방법 등을 문의할 수 있다.

작년 12월 금융위는 보험사에서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 약 8조원을 찾아주기 위해 ‘내보험찾아줌’ 사이트를 개설하고 자신이 가입한 모든 보험 가입내역과 숨은 보험금 규모를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숨은 보험금은 올해 6월말까지 '내보험찾아줌'을 통해 약 2조1426억 원의 보험금이 수령됐다.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남은 숨은 보험금 환급을 위한 금융당국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숨은보험금찾기’ 기능을 도입했다.

숨은 보험금이란 보험계약에 따라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여 지급금액이 확정되었으나 청구, 지급되지 않은 보험금을 말한다.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휴면보험금, 생존연금 등이 이에 해당된다. 중도보험금과 만기보험금은 계약체결 시점, 만기시점. 만기도래 이후 경과기간 등에 따라 상품약관에서 정한 이자율이 함께 적립된다. 그러나 소멸시효가 완성된 휴면보험금은 이자가 지급되지 않는다.

리치앤코 마케팅부문 남상우 상무는 “아직 6조원에 달하는 숨은 보험금을 찾아드리는데, 130만 다운로드를 넘은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도 동참하고자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앞으로도 굿리치를 통해 숨은 보험금 찾기, 보장내역 분석, 보험 리모델링, 보험금 청구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