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행복나눔재단, 청년 사회문제 해법 모색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 개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7 12:1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 행복나눔재단이 24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8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Youth for Change Festiva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은 대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사회변화를 고민하는 축제다.

24일 열린 페스티벌은 전국 25개 대학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시작을 연 방송인이자 사회적 기업가인 알베르토 몬디가 창업 계기와 사회변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행사 분위기를 한껏 돋우었다.

이어 진행된 우수작 선정 순서에서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와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 동아리 'LOOKIE'를 통해 사전 선발된 22개 팀 대학생 100여 명이 패기 넘치는 발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신규 자원봉사 모델을 제안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청년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사회변화 프로젝트’ ▲사회문제 해결 사업 모델을 시제품으로 선보이는 ‘비즈니스 모델 개발’, 총 3개 분야에서 경쟁한 팀들은 발표와 동시에 효과성, 창의성,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받았다.

우수 팀으로 선정된 팀들은 '세이프투게더'팀, '우리의 우울'팀 등 총 9개다. 특히 세이프투게더는 발달장애인에 특화된 재난·재해 안전교육을 개발해 호평받았다.

이날 선정된 우수 팀들은 하반기 파일럿 운영을 위해 최대 500만 원의 시드머니를 지원받는다. 또 앞으로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등 교육 을 지원받는다. 이 외에도 페스티벌 모든 참가 팀들도 파일럿을 실행해볼 수 있도록 운영 교육, 인적 네트워크, 멘토링 등을 받게 된다.

최광철 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공유와 협력, 공감과 교류 등 사회적 키워드로 사회변화에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체적으로 경험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 분야별 수상팀 및 활동 내용. 출처 : SK행복나눔재단.

'2018 유스포체인지 페스티벌' 분야별 수상팀 및 활동 내용. 출처 : SK행복나눔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