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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이통사 사은품 경쟁에 고객 함박웃음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3 17:19 최종수정 : 2018-08-13 20:06

삼성·이통사 이중혜택 눈길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이통사 사은품 경쟁에 고객 함박웃음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서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오늘부터 20일까지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에 돌입한 가운데,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끈다.

사전 예약자는 각 이통사가 준비한 사은품은 물론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이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국내 이통3사는 갤럭시노트9의 128기가바이트(GB) 모델과 512GB 모델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각각 출고가는 109만 4500원, 135만 3000원이다. 개통은 사전판매 마감 다음날인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28GB모델은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미드나잇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반면 512GB 모델은 오션 블루와 라벤더 퍼플 등 두 가지 색상으로만 출시된다.

우선 삼성전자는 해당 기간 동안 512GB 모델을 사전예약하고 25일까지 개통한 고객에게 코드프리(Cord-free) 이어셋 ‘기어 아이콘X(2018)’을 증정하며,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128GB 모델 예약가입을 고객에게는 ‘AKG헤드폰’ 혹은 ‘듀얼충전기+보조배터리’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고 1년 1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여기에 통신사 별 예약고객 추가 사은품도 주어진다. 단 각 사의 공식 온라인 몰에 한해서 아래와 같은 사은품이 제공된다. 오프라인 직영점에 따라서는 사은품이 달라질 수 있다.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에서 사전예약을 하면 △무선 충전 패키지 △보호 패키지(케이스, 강화유리) △아웃도어 패키지(셀카봉, 블루투스 스피커) △게임 패키지(게임패드, 터치스틱)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KT는 KT Shop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 △게임패드, 급속 무선충전기로 구성된 게임팩 △3IN1 케이블, 충전기, 블루투스 키보드, 보조배터리로 구성된 실용팩 △블루투스 스피커, 액션캠으로 구성된 레저팩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U+Shop에서는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셋 △듀얼 고속 무선충전 패드 △스웰보틀 △무선 블루투스 스피커 △모션 감지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 △올리브영 상품권 등 6종의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선택 수령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9 정식 판매는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이통업계 관계자는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최근 대대적 요금제 개편 등을 잘 활용하면 차별화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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