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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12월까지 일본 돈키호테 할인 혜택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3 08:28

구입금액 별 할인

마스터카드, 12월까지 일본 돈키호테 할인 혜택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마스터카드가 12월까지 돈키호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스터카드는 일본 최대 종합 할인 매장인 돈키호테와 제휴를 맺고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마스터카드 고객은 할인쿠폰을 이용해 돈키호테에서 더욱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다.

고객은 2만엔 이상 구매시 1600엔 할인쿠폰을 사용하고, 1만엔 이상 2만엔(¥20,000) 미만 구매시 800엔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돈키호테에선 5000엔(세금 제외 금액 기준) 이상 구매하면 면세 혜택이 제공돼, 마스터카드 고객은 실제로 프로모션에 더불어 전체 금액의 8%를 추가로 할인 받게 된다.

할인 혜택을 이용하려는 고객은 마스터카드 홈페이지 내 돈키호테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매장에서 쿠폰을 제시하며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한 매장에서 하루에 한 장만 사용 가능하고, 술, 담배, 선불형 기프트 카드(POSA)는 제외되며, 다른 할인 서비스와 함께 이용될 수 없다.

마스터카드와 돈키호테의 제휴 할인 혜택은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 지방 일부 매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매장(총 325개)에서 제공된다. 할인 제외 매장도 마스터카드 홈페이지 내 돈키호테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선화 마스터카드코리아 과장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일본에서 고객이 더욱 알뜰하고 즐겁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돈키호테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마스터카드는 고객에게 여행 및 쇼핑 할인은 물론 값으로 말할 수 없는 경험과 혜택을 더 많이 선사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가맹점과의 제휴를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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