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유병자·고령자 간편가입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2 09:55

‘(무)ABL간편가입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

△사진=ABL생명

△사진=ABL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유병자와 고령자도 세가지 항목에만 답하면 간편심사로 가입 가능한 ‘(무)ABL간편가입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 이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세가지 항목에만 답하면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이다.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2년 이내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이력, 5년 이내 암 진단·입원·수술 이력이 없다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이 상품은 저해지환급형과 체감형 설계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저해지환급형’이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을 줄인 대신 보험료를 낮춘 것으로, 30% 저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에는 기본형 해지환급금 대비 30%만 받을 수 있지만 남자 40세,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 기준으로 월납입보험료는 약 20% 줄어든다.

‘체감형'은 60세부터 매년 사망보험금이 5%씩 10년 동안 감소하지만 가장의 경제활동기를 집중보장하고 보험료를 낮추고자 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체감형’을 선택하면, 남자 40세,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억원, 20년납, 2종(일반심사형), 30% 저해지환급형 기준으로 평준형보다 월납입보험료가 약 34% 저렴하다.

생활설계자금을 신청하면 보험료 납입완료 후 본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감액해 감액된 금액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생활설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부가하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간질환, 폐질환, 신부전증 등 중대질병에 대해서도 간편심사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계약은 금액에 따라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5% 할인 혜택을 받는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실장은 “’(무)ABL간편가입종신보험’은 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유병자와 고령자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종신보험 상품”이라며 “일반심사형 보험 대비 보험료가 할증되지만 저해지환급형과 체감형 설계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이 상품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