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BL생명, 자사 설계사 대상 ‘영업현장 로드쇼’로 임직원 소통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5 11:25

△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ABL 영업현장 로드쇼’에서 순레이 ABL생명 사장이 중부지역단 설계사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ABL생명

△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ABL 영업현장 로드쇼’에서 순레이 ABL생명 사장이 중부지역단 설계사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ABL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ABL생명은 4일 서울 중부지역단 FC(Financial Consultant, 설계사) 150여명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회사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ABL 영업현장 로드쇼’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ABL 영업현장 로드쇼’는 ABL생명의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전국 영업현장을 찾아 설계사들에게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고객중심적 영업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다. 월 2~3회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총 3000명이 넘는 설계사들을 만나 소통하고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ABL생명 순레이 사장을 비롯해 로이 구오 CFO(재무부사장), 장원균 고객&디지털실장, 변성현 마켓전략실장, 신완섭 FC실장 등 5명의 임원들이 참석해 2017년 및 올해 1분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전략과 과제를 설명했다. 이후 설계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순레이 사장은 지난해 고무적 성과에 대해 현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레이 사장은 “ABL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억 원을 기록, 흑자전환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연 환산보험료는 전년 대비 2.4배 성장했으며, 지급여력비율은 2018년 3월말 기준 219.7%로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이 구오 CFO 및 다른 임원들은 비재무적 부문 성과에 대해 “지난해 말 기준 보험계약 10만건당 민원발생 건수가 1.88건으로 업계에서 가장 적었으며 변액·보장성 상품 판매비중이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고 설명하는 한편, “올해 2월 기준 전자청약률 80.5%, 디지털 영업 태블릿 PC 보유율 91.4%, 업계 최초 도입한 화상고객서비스 이용률은 55.8%로 업무와 영업의 디지털화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CM채널 중심 자동차보험 성장세…계리적 가정 여파에 순익은 적자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CM채널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매출을 제고했다. 계리적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3분기 적자 규모는 확대됐으나, 장기보험과 일반보험, 자동차보험 등 전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23일 하나금융지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0.6% 증가했다.하나손보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며 경영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라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보험 비교 서비스·마케팅 정교화 자동차보험 성장세 견인하나손보 자동차보험이 성장한 건 CM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정교화한 영향이다.하나손보는 자동 2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성장률 반토막·내실 취약…수익·자본구조 개선 과제" [2027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내년 국내 보험료 성장률이 절반 가량으로 줄얻르 뿐 아니라 자본 구조 취약성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계약보다 기존 계약에 의존하는 성장구조와 특정 상품·판매채널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보험 본업의 수익성 부진과 평가이익 중심의 자본 확충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보험연구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2027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에서 보험산업의 외형적 성장에도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측면의 취약성이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산업에서 변동성은 기회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추가 금리 변동 대응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대량해지 재보험 출재로 금리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올해 대량해지위험 출재로 요구자본 부담을 줄였으며, 앞으로는 시장금리와 자산·부채 듀레이션 갭,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선도채권 매입 속도를 조절할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 정기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킥스 비율은 16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