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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최대 연 3.7% 주가지수연동예금 판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4 15:54

우리은행,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7호 판매 (자료사진= 우리은행)

우리은행,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7호 판매 (자료사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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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은 이달 15일까지 코스피200지수 변동에 따라 최대 연 3.7%까지 이자가 지급되는 주가지수연동예금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7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7호’는 코스피200지수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정되는 예금이다.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양방향형, 상승형 2가지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입기간은 1년이다.

‘코스피200 양방향형’ 유형을 선택할 경우 최고 연 3.7%의 이자율을 기대할 수 있다. 두 가지 유형 모두 만기 해지시 1.7%의 이자율이 보장되고, 중도해지할 경우는 중도상환 수수료로 인해 원금 손실이 일부 발행할 수 있다.

‘코스피200 양방향형’은 만기 시 주가지수가 기준 시점 보다 상승했을 때와 하락한 경우로 나누어져 이자율이 결정된다. 상승한 경우 가입기간(기준지수결정일~만기지수결정일) 중 매일의 종가가 기준지수 대비 10%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7%를 지급하고 1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도 만기해지 시 연 1.7% 이자율을 확정해 지급한다.

반대로 만기 시 주가지수가 기준시점보다 같거나 하락한 경우 가입기간 중 매일의 종가가 기준지수 대비 10% 초과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지수 하락률에 따라 최고 연 3.7% 지급하고 10%를 초과 하락한 적이 있어도 만기해지 시 연1.7% 이자율을 확정해 지급한다.

‘코스피200 상승형’은 가입기간 중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면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지급하게 된다. 또한 가입저축기간 장중 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하게 되더라도 만기해지 시 연1.7% 이자율을 보장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원금이 보장되면서도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 대비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리인상에 따라 최저 1.7%의 이자율을 보장해 상품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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